HOME > 자료실 > 업계소식
제목 [라포르시안]발암물질 성분 함유된 한약재 유통 방치…“모든 한약 안정성·유효성 평가 필요”
작성자 flab
작성일자 2016-02-17
[라포르시] 최근 유명 한의원 가맹점의 공용 탕전실에서 잘못 조제된 한약을 먹고 중증 만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한의사와 한의원 프랜차이즈 업체가 약 2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.

지난 2012년 경남의 한 한의원은 출산 후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한 A씨에게 당귀, 백출, 통초 같은 약재가 함유된 한약 20첩 45팩을 처방했다.
 
 
 
 
[원문보기]

면책공고

이 웹사이트에 실린 내용은 [법무법인인의]에 대한 소개 목적으로 제공된 것으로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해 제공된 것이 아닙니다.

[법무법인인의]는 이 웹사이트에 실려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또는 그 내용의 미흡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어떠한 결과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.

구체적인 시안이나 사건과 관련하여 [법무법인인의]에 법률적 자문을 구하지 아니하고 본 웹사이트에 실려 있는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행위(작위 및 부작위)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
닫기